요즘 연예계 커뮤니티에서 배우 부부 한 쌍이 화제를 독식하고 있다는 얘기가 돈다. 결혼한 지 겨우 5개월 됐다는 이 부부, 뒤늦게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 그 과정에서 터진 럽스타그램 폭격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
아내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걸그룹 출신 배우 A씨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일본 후쿠오카 거리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는 소문이다. “너 내 동료가 되라”는 장난기 섞인 멘트를 덧붙였다는데, 팬들 사이에선 “이건 완전히 남편한테 하는 말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는 얘기.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배우 B씨가 그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는 건데, 내용이 “사진 누가 찍어줬는지, 실력 좋네 그 친구”였다는 것. 자기가 찍어준 사진에 자기가 자기자랑 댓글을 단 셈이다. 커뮤니티에선 “이 정도면 럽스타 아니라 럽스타 테러“라는 반응이 압도적이었다는 후문.
남편도 질세라 ‘인생 첫 후쿠오카’
하루 뒤, B씨도 자기 계정에 사진을 잔뜩 올린 모양이다. “인생 첫 후쿠오카”라는 글과 함께. 40대 초반에 처음 후쿠오카를 가봤다는 건데, 업계에선 “그동안 얼마나 일만 했으면”이란 얘기가 나온다.
아내 A씨를 전담 사진작가로 두고 이런저런 포즈를 취했다는데, 팬들 반응이 심상치 않다. 특별히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인데도 “화보 같다”, “피지컬이 사기급”이란 소리가 나온다는 것. 서글서글한 눈웃음에 훤칠한 체격이면 뭘 입어도 되는 거 아니냐는 게 팬덤 중론인 모양새.
동료 배우의 ‘질투 폭발’이 더 화제
이 부부의 럽스타가 진짜 화제가 된 건 주변 반응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다. 과거 한 드라마에서 이 부부와 함께 호흡을 맞춘 적 있다는 배우 C씨가 댓글을 남겼는데, 그 내용이 “얼굴이 폈네 폈어. 아 질투 난다”였다는 것.
커뮤니티에선 “동료 배우도 인정한 꿀 떨어지는 부부”, “저 질투 진심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는 후문.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 부부의 변함없는 애정 과시가 꽤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소문이 돈다.
5년 열애에 열애설 ‘제로’…이게 가능한 거냐
이 부부에 대해 가장 놀라운 얘기가 하나 더 있다.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한 B씨가 깜짝 고백을 했다는 건데, 무려 5년 동안 대놓고 손잡고 데이트를 했는데 단 한 번의 열애설도 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B씨가 먼저 고백했다는 사실도 이때 처음 밝혀진 모양. 업계에선 “요즘 세상에 5년 공개 연애하면서 찌라시 한 장 안 나온 커플이 있냐”는 반응이라고. 철통 보안이라기엔 당당하게 다녔다는 게 포인트인데, 오히려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의심을 안 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린 이 부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바탕이라 그런지 신혼의 단꿀이 끝없이 흘러나오는 모양새다. 팬들 사이에선 “이 부부 럽스타는 볼 때마다 힐링”이란 반응과 “제발 좀 그만 올려라 배 아프다”는 반응이 공존하고 있다는 후문.
앞으로 이 부부의 럽스타 행보가 어디까지 갈지, 업계에선 지켜보는 눈이 많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