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란히 선 두 사람
배우 송중기(40)와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41) 부부가 결혼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자리에 함께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4월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두 사람이 특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순히 초대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부는 지인을 통해 공연 취지를 접한 뒤 단체 측에 직접 연락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자발적인 참여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장애인의 날 맞아 열린 특별한 무대
이번 공연은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활동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단체 ‘가온 솔로이스츠’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개최한 행사였습니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1부 내레이터로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비올리스트 신윤황도 특별 출연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공연 내내 두 사람은 관객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해졌습니다.
공항·야구장 이후, 드디어 첫 공식 동반 일정
그동안 두 사람은 공항이나 야구장에서 함께 포착된 적은 있었지만, 공식 석상에 나란히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2023년 혼인신고와 함께 결혼 소식을 알린 이후 약 3년 만에 이루어진 첫 공식 부부 동반 일정인 셈입니다.
두 사람은 2021년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고, 2022년 12월 열애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이후 2023년 6월 아들, 2024년 11월 딸을 낳아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오늘의 다른 연예 소식도 주목
심진화·김원효 부부의 솔직한 고백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개그우먼 심진화는 오랜 난임 끝에 결국 2세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는 속사정을 털어놨습니다.
“양가 어머니까지 이야기 끝에 ‘이제 편하게 살아라’고 하셨다”며 “이제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눈물을 보이면서도 현재의 삶에서 의미를 찾고 있다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했습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5’도 오는 21일 방송될 2회를 앞두고 관심이 뜨겁습니다. ‘몰표녀’에 등극한 강유경이 박우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사실 여우짓을 좀 하고 싶었던 것 같다”는 파격적인 속마음을 고백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메기남’ 입주자의 등장까지 예고되어 있어 러브라인 전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