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첫 등장에 강렬한 인상 남긴 모태희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강력한 새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배우 채서안이 당찬 재벌가 알파걸 모태희 역으로 극에 합류하며 로맨스 전선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것입니다.
모태희는 모창그룹의 금지옥엽 딸로, 5회에서 처음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차세계의 아버지 차달수(윤주상 분)와 손을 잡고 차세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냉정하게 선을 긋는 차세계(허남준 분) 앞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고 두 그룹 간 비즈니스 시너지를 당당하게 언급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방위 공략…고모들까지 사로잡는 영리한 접근
모태희의 공략은 차세계 한 사람에게 국한되지 않습니다. 차세계의 고모들에게도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자주 뵙고 싶다”며 싹싹하게 다가가는 등 꼼꼼하고 영리한 접근 방식을 보여줬습니다.
채서안은 재벌가 자제다운 고급스러운 비주얼에 확신에 찬 눈빛과 안정적인 대사 톤으로 모태희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기품 있는 태도와 절제된 감정 표현이 캐릭터 특유의 세련된 아우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입니다.
6회 엔딩 첫 키스…그리고 7화 예고편 폭탄 선언
6회 엔딩에서 주인공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가 첫 입맞춤을 나누며 로맨스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 바로 그 순간, 7화 예고편이 공개되며 또 한 번 뒤통수를 쳤습니다.
예고편에서 모태희가 신서리를 직접 찾아가 “차세계 씨랑 나, 결혼할 사이거든요”라고 선포하는 장면이 공개된 것입니다. 막 피어나기 시작한 두 사람의 로맨스에 강력한 외부 변수가 등판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시청률·화제성·글로벌 반응 모두 석권
‘멋진 신세계’는 채서안의 합류와 맞물려 더욱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6회 자체 최고 시청률 10.3% 돌파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5월 3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
-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톱10 시리즈’ 1위
- 글로벌 차트 57개국 톱10 진입
- IMDb 5·6화 평균 평점 9.4점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인기까지 동시에 잡으며 올 상반기를 대표하는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모습입니다.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토요일 밤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됩니다.
이번 주 연예계 소식 한눈에
신혜선은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 종영을 앞두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해무그룹 감사실장 ‘주인아’ 역으로 냉철한 카리스마와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인 신혜선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유쾌한 현장 분위기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근데 맞는 말 한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고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드라마 ‘파친코’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민하도 새 작품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하나 코리아’에서 탈북 여성 혜선 역을 맡아 변신을 예고한 것입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하며 덴마크 영화감독 프레드릭 쇨베르가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김민하의 절제된 감정 연기와 깊은 눈빛 연기가 스크린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