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령 산모의 깜짝 고백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한다감이 6월 3일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임신 비결을 낱낱이 공개한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21주차 찰떡이 엄마”라고 소개한 한다감은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는 타이틀답게 오랜 준비 끝에 이루어낸 임신 성공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44세부터 2년, 몸부터 만들었다”
한다감이 공개한 임신 성공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 준비였습니다.
“임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44세부터 2년 동안 몸을 만들었다”는 그는, 작년에 시험관 시술을 시도해 첫 번째 시도에 바로 임신이 됐다고 자랑스럽게 밝혔습니다. 47세라는 고령에 시험관 첫 시도 성공이라는 결과는 그간의 철저한 준비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임신 후에도 체중이 2~3kg밖에 늘지 않았다는 한다감은 건강한 식단을 그 비결로 꼽았습니다. 평소 꾸준히 챙겨먹는 식품 목록도 공개했는데, 내용이 꽤 구체적입니다.
- 요거트, 용과,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올리브유
“과자 유혹 이겨내고 견과류로”
한다감은 “식단 관리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과자의 유혹을 이겨내고 견과류를 먹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해, 산부인과 의사도 인정한 튼튼한 자궁을 갖게 됐다”는 그의 말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으며, 나이가 연상이라는 것만 알려진 상태입니다. 또한 결혼 후 본명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한 사실도 방송을 통해 알린 바 있습니다.
함께 주목받는 연예계 근황들
한다감의 임신 소식 외에도 오늘 눈길을 끄는 연예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SNS를 통해 체형 관리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가 됐습니다. 키 170cm에 40kg대를 유지하는 그는 “뼈말라의 단점 딱 하나 찾았다. 골반뽕 없이 어떻게 사냐”라며 유쾌한 글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신혼여행 중인 최준희가 남편과 함께 춤을 추는 행복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편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던 최준희가 약 47kg 감량에 성공한 것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이야기로, 이번에도 꾸밈없는 소통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KCM, 13년 만에 첫째 딸과 무대에
가수 KCM도 훈훈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더 보컬’ 공연에서 13년간 공개하지 않았던 첫째 딸과 함께 무대를 꾸민 것입니다.
KCM은 “가수가 되면서 꼭 제 아이와 함께 무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막연하게 했는데, 그 막연한 생각이 현실로 이뤄지게 됐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습니다. 첫째 딸이 직접 악보를 챙겨 연주하고 KCM이 노래를 부르는 아빠와 딸의 무대에 가수 비(Rain)는 “천사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습니다. god 박준형 역시 파란 하트 이모티콘으로 응원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 무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연예 소식 중 특히 한다감의 이야기는 단순한 임신 소식을 넘어, 늦은 나이에도 포기하지 않고 몸을 준비한 과정 자체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은 6월 3일 오후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