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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평 원룸에서 24평 아파트까지…11년차 아이돌 효정의 현실 자립기

“4배를 키웠네?” 성시경도 놀란 효정의 내 집 마련 스토리

오마이걸 효정이 데뷔 후 처음 살았던 7평짜리 원룸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22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부를텐데’에 게스트로 출연한 효정은 7년 전 첫 자취를 시작했던 당시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효정은 첫 자취집을 두고 “문 열고 들어가면 침대와 창문, 오른쪽에 화장실, 맞은편에 주방이 있고 끝인 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좁은 공간이었지만 당시 와플 기계를 사고 과일주를 담그며 “정말 신나했다”고 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24평 아파트 전세로 이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함께 출연한 안신애가 “4배를 키웠네?”라며 놀람을 표하자, 효정은 “물론 전세지만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일도 좋아하고 여러 개 하는 걸 좋아해”

안신애가 “장하다”고 칭찬하자 효정은 겸손하게 “열심히 뭐라도 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데뷔 11년 차임에도 꾸준히 활동하며 차근차근 삶을 일궈온 모습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효정은 최근 솔로 싱글 ‘Purple Note’를 발매하며 그룹 활동 외에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히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3살에 상경해 고시원에서 버텼다…우주소녀 다영의 독기

비슷한 시기, 우주소녀 다영의 치열했던 성장기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3일 밤 방송 예정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다영은 13살에 제주도에서 홀로 서울로 올라와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연습생 시절을 버텼다고 고백합니다.

아버지의 빚으로 생활고를 겪었고, 이혼 후 홀로 자신을 키운 엄마를 보며 일찍 철들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는 출연진을 뭉클하게 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다영은 소속사 스타쉽에서 ‘회사 죽순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끊임없이 연습실을 찾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활동에서 약 200개의 챌린지를 소화했다는 사실도 공개됩니다. 챌린지 안무만 따로 배우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고, BTS 제이홉, 비 등 춤 실력으로 손꼽히는 스타들과의 협업도 직접 나서서 성사시켰다고 합니다.

다영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라이즈의 난도 높은 안무까지 미리 완전히 익혀 챌린지 협업에 임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문짝남’ 트렌드 속 자기만의 길을 가는 박지훈

배우 박지훈은 다른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5월 19일 방송분에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5월 2주차 OTT 오리지널 부문 화제성 1위도 차지했습니다.

이채민·문상민·김재원 등 190cm에 가까운 키를 자랑하는 이른바 ‘문짝남’ 배우들이 로맨스물에서 활약 중인 가운데, 박지훈은 코미디·액션·범죄·사극을 넘나들며 특정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1,687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것도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뉴욕 야간 거리에서 올블랙…타잔의 글로벌 행보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타잔(이채원, 23세)은 현재 미국 뉴욕 일정을 소화 중입니다. 5월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타잔은 현지에서 패션·음악 일정을 병행하며 뉴욕 야간 거리에서 올블랙 레더 재킷 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동아무용콩쿠르 고등부 금상 2년 연속, 탄츠올림프아시아 국제무용콩쿠르 시니어 남성 솔로 그랑프리 등 화려한 무용 이력을 바탕으로 음악 활동까지 영역을 넓힌 타잔은 솔로곡 ‘MEDUSA’ 뮤직비디오 공개와 예능·화보 활동을 통해 멀티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7평 원룸에서 시작해 24평 전세까지 차근차근 키워온 효정의 이야기, 13살에 고시원에서 홀로 버텨낸 다영의 독기, 자기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박지훈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한 이들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습니다.